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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정원

BUSINESS

유로팜스는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찾습니다. 좋은 상품으로 문화를 바꿉니다. 

01

​냉매 제조 사업

2018년 유제품 전문 브랜드 ‘유로팜’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터, 크림치즈, 모짜렐라치즈 등의 상품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목 다각화 확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수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 관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소싱하며, 현지 직접 개발 생산을 통한 글로벌 유통망을 개척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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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바이오 플라스틱 사업

유로팜스는 현재 지구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규모가 매우 작고 상품 또한 매우 한정적으로 양산되고 있으나, 2050년 탄소중립 도달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관심도 높은 고성장 사업분야입니다. 현재 농업용 멀칭필름과 쓰레기봉투 등의 실사용 제품을 개발을 진행 중이며 향후 다양한 상품군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과도 긴밀한 협약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03

​고품질 식품 사업

고품질의 유제품의 원료를 해외에서 소싱, 국내 제조 생산해 국내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와 유럽 등의 국가로의 수출을 통해 세계적인 유제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우리의 텃밭입니다. 좋은 원료가 있는 곳에서 우리의 먹거리를 우리 기술로 만들어 오는 일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유로팜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객 친화적 유제품 브랜드, 나아가 종합 식품 브랜드로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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